결혼을 고민하는 처자

7 Comments
Lv.1 xdd 2022.05.12 11:32  
와  남자가 얼른 이 글보고 헤어졌으면 좋겠다
고아원 원장?ㅋㅋ 막말 쩌네
Lv.1 ㅇㅇ 2022.05.12 13:07  
인성박살났네 걍 파혼해라
Lv.1 ㅇㅇ 2022.05.12 17:24  
같이 살기 싫다는건 이해감ㅇㅇ
Lv.1 에휴 2022.05.12 22:33  
오빠가 보호자고 동생은 미성년자이니 당연히 이유 불문하고 같이 살아야 하는 겁니다.
Lv.1 ㅇㅇ 2022.05.13 12:47  
ㄹㅇ 남자가 지뢰 멀리 버렸으면좋겠당
Lv.1 ㅣ 2022.05.13 14:23  
이해는 하지. 신혼에 불타고 부부둘이면 옷도 편하게 입고 뭐 분위기잡고 그럴때지. 술도한잔먹고 집안에서 매우자유롭고 사랑이 넘칠때니까. 신혼이라는 점이 매우걸리기는해. 앞으로 남자가 남편으로 자녀와 내 가정만 신경쓰고살 수도없는는 상황이니까 솔직히 쓴이심정은 이해가 근데 그렇다고 사랑하는사람이 하나남은 혈육버리게 할순없자나 싫어도 저남자랑 결혼할거면 희생할수밖에 없는부분이지. 안되겠거든 그냥 헤어지고 다른환경의 남자찾아야지. 동생쫓아내는건 아니지.
Lv.1 쓰레기 2022.05.23 11:27  
ㅋㅋㅋ 착한척안하면 '우리'가 아가씨를 버린데 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동생을 왜버림? 니를 버리겠지ㅋㅋ 저런거 한텐 버린다는 것도 아까운표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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