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4 Comments
Lv.26 badugi77 08.01 07:26  
답변
저같으면 일단 대쉬해보고 안되면 돌아오라고 하겠어요.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이면 자존심도 잠시 접어두는 것이...
물론 당사자가 이 글을 볼 리는 없겠지만요.
Lv.1 뭘대시해봐..해보길 08.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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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 동물이 원래 그렇긴 합니다..  예상을 해보면  그 남자가 생각한건 외모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긴 시간을 함께 해본다면  지나간 연인에 대해서  후회를 하겠죠.. 본문에 후회해도 상관없다고 하니까  다시  돌아올 맘은 없다고 보지만. 새벽에  개같은 메세지를 보낼확률은 높아보입니다.

남자역시  나이차면  이런저런 이유로 다시 시작하기 굉장히 부답스럽습니다.
결론은  헤어지시고 갈아타셔야 합니다. 그리고 ,  그 남자에게 다시 돌아가는일이 없어야 합니다.

다시 가봐야  반복될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이기 때무입니다.
세월을 돌이킬순없지만,  결혼한후에 안그런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건승하세요
Lv.1 ㅇㅇ 08.02 03:01  
답변
여자가 너무 나이가 많네... 노산... 아이가 생기면 장애아나 정신지체장애나 경계선지능 수준의 아이를 낳을 확률 98.9%... 여자 집안 자체가 가난하고 미래의 장모나 장인을 보니 깝깝함과 동시에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

여자는 페미인데, 그냥 모른 척 남자가 해주니 여러가지 다 맞춰주어야 하는 그녀의 시녀, 시종이 된 남자의 입장
Lv.1 ㅇㅇ 08.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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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무슨 장애98.9%야? 정신나간소릴 아무렇지 않게하네
요새 애들 왜이러냐 ? 팩트는 전혀 없고  지 맘대로 생각하고 주절이네.. 참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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