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에서 간호조무사 고소헸던 사건
대학병원 전공의가 초미숙아 환자에게 인슐린을 과다 투여 의혹
- 근데 이 전공의는 당직중 술과 곱창을 배달시켜 먹음
- 해당 관련된 내용을 병원 간호조무사가 방송국 통해 제보를 함.
- 대학병원측에선 따로 조사를 해보니 인슐린 과다투여 한게 맞다고 확인까지 다한 상태
지가 100배 넣은거 인정함
그런데 어처구니 없겠도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에서 간호조무사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
[명예훼손, 의료법 위반, 업무 방해]
그리고 여기에 거드는 한마디가 충격적임
심지어 주치의한테 해명과 사과도 한통도 못받음. 당연히 인슐린 과다투약으로 인해 아이에게 생길 부작용으로 어머니 입장에선 당연히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