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우리 엄마 카톡 보고 힘들 내세요
오늘 아침에 우리 엄마가 카톡 줬는데 메시지가 감동이라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보고 다들 오늘 하루도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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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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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캡쳐해서 스레드에 올려도 될까요?
12.04
ㅋㅋㅋ
12.04
뭘보라고 ㅄ아 ㅋㅋ
12.04
본드로 붙였다는 사진 아닌가?
12.01
ㅈㄹ을 한다 ㅋㅋ
11.30
비밀댓글입니다.
11.29
뭔 개소린지 모르겠다 ㅎㅎ
11.29
그건좀.. 발목에 쇠사슬치서 벽에 묶이고, 동굴속에 총 한자루로 버려질래요, 180일 예비군 가실래요? ..…
11.29
일제시대 강제징용도 이것보단 인도적이었을듯
11.27
오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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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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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내가 한녀였으면 콘돔 안의 정액을 짜서 나의 질 안에 이미 넣었다.
11.26
6개월전이 근황?...
11.26
ㅎㅎㅎ 공교육이 죽어서 그렇죠. 사교육으로는 저런 생각 밖에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