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감시하는 부모 앞에서 투신한 고교생 gif

5 Comments
오죽했으면.. 꽃도 못 피우고 가는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 참... 사는게 뭐라고 저렇게까지 했을까
공부방에 시시티비가 있는것도 놀랍다..
베트남 하노이 고등학생인데 새벽까지 아빠가 감시하고 잔소리하니까 노트에 유서적고 "아빠 내 노트 마지막장 읽어봐" 하고 뛰어내렸다고함
마지막장에는 안녕 관심없고 다혈질인 아빠 라고 적혀있었다고..
평생가시로 남았네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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