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된 일본 만화작가의 첫 공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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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선생 네기마, 러브히나(국내명 러브 in 러브)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가 일본 국회의원까지 됐는데

첫 공약이 지금까지 나온 모든 게임을 플레이 가능한 상태로 보존하겠다는 거임

어떤 장르의 기원이 됐거나 고전 명작이라고 해도 말로만 들어서는 알 수가 없으니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하겠다는 건데

너무 오래돼서 불법으로밖에 즐길 수 없는 게임이 합법적으로 부활하는 방향도 노릴 수 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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