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24101515113556360

이 와중에 최종 8인 문턱에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요리가 한 번도 방송에 소개되지 않은 셰프가 있다. '국내 채소 요리 1인자'로 소개된 남정석 로컬릿, 그린볼 셰프다.

남 셰프는 지난 14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흑백요리사 1대1 대결에서 어떤 요리를 선보였는지 공개 안 된 팀이 나를 포함해 4팀이나 된다"면서 "계속 어필했는데 (넷플릭스 측에서) 추가 영상도 공개 안 하더라"면서 속상함을 토로했다.

아마 캐릭터가 안살아서 통편집 당하신거 같은데 적어도 추가영상에서는 돈안돼도 실어주는게 예의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