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막내 여직원 너무 불쌍하당..

14 Comments
Lv.1 ㄷㅅㅂㄷ 2022.07.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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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원래 남눈치라는것을 안봄. 아니 못봄. 그냥 태초부터 여자들은 조직사회에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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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 2022.07.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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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누나가 착한겁니다.
신입이라 잘 보이려고 저러는거 이해도 됩니다만 고생하시는 부모님도 있잖아요. 매일 저렇게 과일싸온다면 과일값만해도 어마어마합니다.

과장누나분께서 직설적으로 얘기한게 잘 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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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과장본인? 2022.07.3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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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누나 본인이세요??
생각없이 댓글 쳐 쓰는거 보니까 과장이랑 능지수준 비슷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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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ㅇㅇ 2022.07.3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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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캣맘이랑 비슷한거임. 무지성으로 누군가를 실드피면서 난 너희들과 다르게 생각이 깊어!하면서 우월감 느끼는거. 근데 팩트는 사람들이 다 너보다 똑똑해서 만략 진짜 니말이 맞았으면 이미 투기장열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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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생각 2022.07.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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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다시 한번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특히 마지막 줄.

사람들이 요즘 왜 말을 생각없이 하는것같지?

신입이 과일을 어마어마한 값어치만큼 싸왔는가? - 알 수 없음.
고생하시는 부모님이 준비하신건가? - 알 수 없음
뭘 알고 말하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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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ㅇㅇㅇ 2022.07.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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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감정을 읽지 못하는 소시오패스 같은데 이런경우 유년기시절 가정환경이 불우했을 가능성이 농후해보이네요 저도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공감 가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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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ㅋㅋㅋ 2022.07.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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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 잘 벌텐데 ㅋㅋㅋㅋ 애초에 과장이 무식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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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ㅋㅋㅋ 2022.07.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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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 잘 벌텐데 ㅋㅋㅋㅋ 애초에 과장이 무식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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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꼴갑 2022.07.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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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인 신입 막내 기죽이고 꼽주는걸 직설적으로 잘 한거라는 원숭이도 있네? 그걸 공개적인 자리에서 부모 들먹이며 기죽이는게 현명하니? 개엮겹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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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꼴갑이 맞는말하네 2022.07.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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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심 저걸 부담스러우니까 가져오지마라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한거라고?? ㅋㅋㅋ
부모욕한거나 마찬가지지
할거면 단둘이있을때 그러지말라하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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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ㅇㅇ 2022.07.3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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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ㅂㅅ한마리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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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Sjsjd 2022.07.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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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들이 사회생활 나서면서 생기는 부작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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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질투의화신 2022.07.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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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장누나가 신입이 인기좋으니 질투하는구만 그래서 물먹인거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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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이거네 2022.07.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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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과장 지 신입일땐 이쁘지않아서 관심못받고 노력도안해서 일하는머신이었는주제에 신입 관심받으니 부러워서 대놓고 꼽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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