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를 대표하는 군사 지도자와 전쟁영웅들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군사 지도자와 전쟁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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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크누트 대왕 990-1035

 

"바이킹 국가들을 통일하고 잉글랜드까지 정복한 북해제국의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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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구스타브 2세 아돌프 1594-1632

"30년 전쟁에서 활약한 전술의 천재이자 근대전의 아버지, 북방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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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스웨덴과 독일을 물리치고 몽골과의 외교로 러시아를 지켜낸 러시아의 국민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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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얀 소비에스키 1629-1696
"오스만제국을 상대로 유럽을 지킨 윙드후사르의 사령관이자 폴란드-리투아니아의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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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이바일로 ?-1281

 

"동로마제국과 몽골제국을 상대로 연전연승을 하며 돼지치기에서 황제가 된 기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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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스컨데르베우 1405-1468

"전성기를 맞이한 오스만 제국 상대로 알바니아를 지킨 알바니아의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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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몰도바-슈테판 3세 1433-1504
"오스만제국의 팽창을 저지하고 몰도바의 독립과 정체성을 지켜낸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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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후녀디 야노슈 1407-1456
"육전,해전,공성전 가릴 것 없이 오스만제국을 상대로 승리한 헝가리의 수호신이자 마차시1세(헝가리의 국민영웅)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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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얀 지슈카 1360-1424

 

"한쪽 눈이 먼 상태로, 말년에는 장님이 된 상태에서 신성로마제국을 상대로 후스전쟁에서 승리한 전쟁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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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알렉산드로스 3세 BC356-323

"소국 마케도니아로 그리스를 통일 후 페르시아제국을 점령하고 인도까지 진출한 전쟁의 영웅들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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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율리우스 카이사르 BC100-44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갈리아 영토 정복, 폼페이우스 내전을 통해 로마의 확장과 제국 건설의 초석을 다진 독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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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드워드1세 1239-1307

 

"웨일스와 스코틀랜드를 정복하고 잉글랜드의 기초를 닦은 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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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윌리엄월레스 1270-1305

 

"에드워드1세 상대로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위해 싸운 스코틀랜드의 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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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호레이쇼 넬슨 1758-1805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나폴레옹의 유럽정복을 저지한 영국의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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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나폴레옹 1세 1769-1821
"일개 소위에서 황제까지 올라간 전략,전술의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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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리드리히 2세 1712-1786
"오스트리아 계승전쟁과 7년 전쟁을 직접 지휘해서 소국 프로이센을 열강으로 만든 군사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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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기욤 앙리 뒤푸르 1787-1875
"오스트리아-프로이센과 존더분트 상대로 승리하여 스위스의 통일을 주도한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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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미힐 더라위터르 1607-1676
"열세에도 불구하고 영란전쟁에서 영국해군을 상대로 연전연승을 한 네덜란드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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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엘시드 1040-1099
"레콩키스타를 대표하는 스페인의 장군이자 무어인들에게도 존경을 받은 구국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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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바스쿠 다 가마 1460-1524

 

"유럽인 최초로 유럽-인도 직항로를 발견한 탐험가이자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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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볼리비아,베네수엘라등-시몬 볼리바르 1783-1830

 

"스페인을 상대로 라틴아메리카 독립운동을 이끈 해방자이자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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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호세 데산 마르틴 1778-1850

 

"스페인에 맞서 아르헨티나의 독립을 이끈 위대한 아르헨티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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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라우타로 ?-1557

 

"잉카제국을 멸망시킨 스페인의 남하를 저지한 마푸체족의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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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안토니우 드 삼파이우 1810-1866

 

"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전쟁에서 활약한 브라질을 대표하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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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조지 워싱턴 1732-1799

 

"미국독립전쟁의 총사령관이자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며 세계 최초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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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아이작 브록 1769-1812

 

"미영전쟁 당시 캐나다군을 이끌고 미국의 침략에 맞서 캐나다를 지켜낸 '어퍼 캐나다의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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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콰우테목 1497-1525

 

"스페인 침략자들을 상대로 끝까지 싸운 아즈텍 제국의 마지막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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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샤카 줄루 1787-1828
"찌르는 창인 '이클와'를 고안하고 '망치와 모루' 전술을 독자적으로 고안해 낸 아프리카의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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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오세이 코피 투투 1세 1660-1717

"가나 민족의 정체성을 만든 아샨티 제국의 창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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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순자타 케이타 1217-1255

 

"전쟁으로 분열을 끝내고 법과 무역으로 말리 제국을 세운 서아프리카의 건국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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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메넬리크 2세 1844-1913

 

"이탈리아의 침공을 격퇴해 에티오피아의 독립을 쟁취하고 근대화를 이끈 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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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바이바르스 1세 1223-1277
"노예에서 시작해 맘루크 왕조의 술탄이 되어 아인 잘루트 전투에서 몽골군을 대파하고 십자군을 몰아 낸 이슬람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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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타리크 이븐 지야드 670-720

 

"이슬람 최초로 이베리아반도를 정복하여 유럽영토를 지배한 명장"

(정확히는 베르베르인들의 영웅, 베르베르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알제리로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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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한니발 바르카 BC247-183

 

"로마를 멸망직전까지 몰아세운 풍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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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메흐메트2세 1432-1481

 

"콘스탄티노폴리스와 비잔티움제국을 정복하여 오스만제국의 유럽 침공 시작을 알린 정복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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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살라딘 1137-1193

 

"십자군 전쟁에서 기독교 세력의 십자군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을 회복한 아이유브 왕조의 창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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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키루스 2세 ?-?

 

"세계 최초의 초대형 제국을 건설한 페르시아 대제국의 왕중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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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티무르 1336-1405

 

"이슬람,페르시아,오스만,인도를 불태워버린 절름발이 마왕"

(티무르제국은 우즈베크족에 의해 멸망 당했는데 정작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이 국부로 모시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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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하르 알딘 무함마드 바부르 1483-1530
"델리 술탄국을 점령하고 북인도의 패자가 된 무굴제국의 초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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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수리야바르만2세 ?-1150

 

"동남아의 거의 모든 국가를 지배한 크메르제국의 국왕이자 '앙코르 와트'를 만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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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나레수안 대왕 1555-1605

 

"아유타와 왕국을 독립시키고 미얀마(따응우 왕조),캄보디아(크매르)를 상대로 전쟁하여 승리한 태국을 대표하는 4대 대왕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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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바인나웅 1516-1581

 

"서쪽으로는 인도의 마니푸르, 동쪽으로는 태국(아유타야 왕조)을 점령하여 속국으로 만든 따응우 왕조의 정복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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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자 마다 1290-1364
"마자파힛 제국 최고의 재상이자 인도네시아 민족 통합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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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보응우옌잡 1911-2013

 

"프랑스군과 미군을 박살 내고 베트남을 넘어 냉전시대 최고의 명장으로 평가 받는 붉은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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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수부타이 1175-1248
"32개의 나라를 정복하고 61번의 회전에서 승리한 지구 최고의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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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고 헤이하치로 1848-1934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제국이 자랑하는 발트함대를 쓰시마해전에서 수장시켜버린 동양의 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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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신 ?-196
"3만의 오합지졸 군세로 시작하여 여섯 개의 나라를 무너뜨리고, 두 명의 왕을 사로잡았으며 한 명의 왕을 참살한 초한전쟁의 진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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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순신 1545-1598
"절망적인 열세 속에서도 바다를 지배하여 조선을 살려 낸 전술,전략,해전의 신"
 
 
 
 
 
 

 

오스트리아-프랑수아 외젠 1663-1736

"오스만과 프랑스를 상대로 연전연승을 한 나폴레옹 이전 유럽 최강의 지휘관 중 한 명"

 

 

핀란드-칼 구스타프 에밀 만네르하임 1867-1951

"겨울전쟁 당시 압도적 열세 속에서 소련의 침공에 맞서 국가를 지켜낸 핀란드 역사상 최고의 군사 영웅"

 

 

우크라이나-보흐단 흐멜니츠키 1595-1657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에 맞서 봉기하여 코사크 국가의 기초를 세우며 우크라이나 민족사의 분기점을 만든 인물"

 

 

크로아티아-토미슬라브 ?-928

"헝가리와 불가리아를 격퇴하고 중세 크로아티아 왕국을 건국한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왕"

 

 

조지아-다비트 4세 1073-1125

"디드고리 전투에서 셀주크 투르크제국을 격파하고 조지아의 황금시대를 개창한 명군"

 

 

이스라엘-모셰 다얀 1915-1981

"다수의 중동전쟁에서 승리한 기동전과 선제타격의 대명사이자 한니발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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