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미역국 변기에..jpg
아기물티슈 2025. 12. 16.
575 0
우장춘 박사가 만들기 전 1950년대 배추
아기물티슈 2025. 12. 13.
452 0
농축했습니다 희석해서 쓰세요
아기물티슈 2025. 12. 13.
569 0
사람을 좋아하는 청주동물원 호랑이
푸른바다 2025. 12. 12.
578 0
이런 중소기업은 퇴사하면 안됨
푸른바다 2025. 12. 12.
616 0
러시아 종군기자가 촬영한 마리우폴 시가전
아기물티슈 2025. 12. 14.
286 0
생각보다 엄청난 우주의 구성
버디버디 2025. 12. 18.
224 0
임진왜란에 참전한 특이 부대
아기물티슈 2025. 12. 19.
182 0
현시대 반도체 부분 최고 천재 중 한명
아기물티슈 2025. 12. 13.
389 0
올해 세계에 재난급 식량위기가 다가온다
버디버디 2025. 12. 14.
386 0
사진 작가란 직업의 존재 이유
아기물티슈 2025. 12. 13.
557 0
전남일보사장이 받은 기자들의 사직서
버디버디 2025. 12. 19.
174 0
크리스마스 당근 알바 근황
버디버디 2025. 12. 13.
569 0
MZ세대로서 꾸짖을 갈 한 썰.JPG
슬라임 2025. 12. 14.
421 0
개인 정보 유출 사건 중 선두였던 통신사
아기물티슈 2025. 12. 13.
563 0
한국을 위해 힘쓴 일본인들
버디버디 2025. 12. 18.
283 0
첫경험 썰
라카라카 2025. 12. 13.
465 0
Gpt 5 헛소리 확 줄였다
메이플 2025. 12. 14.
545 0
주차된 차가 긁혔는데 남겨진 쪽지가 황당하다
버디버디 2025. 12. 13.
850 0
뭔가 찡한 영화 아이 로봇의 한 장면
버디버디 2025. 12. 16.
555 0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