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없이 출발한 경주마는 결국
0 Comments
지금 뜨고 있는 픽
-
뱃살좋아
아기물티슈 2024. 12. 28.
454 0
-
소음 항의하던 20대에게 키스한 남성
칠성그룹 2024. 12. 27.
487 0
-
요즘 px에서 겨울철 귤먹는법
푸른바다 2024. 12. 27.
394 0
-
하겐다즈 4행시
김밤비 2024. 12. 27.
504 0
-
몽골에서 김치를 경계하는 이유
아라셀리 2024. 12. 27.
441 0
-
고3 아들 꽈추가 고민이라는 엄마
Pixel 2024. 12. 27.
422 0
-
![[후방]성당에서 전자발찌 인증...](https://joy.humorpick.com/data/file/bt2/thumb-btfca3437794e9f30d4c53a79510b68538_100x100.jpg)
[후방]성당에서 전자발찌 인증...
라카라카 2024. 12. 26.
748 0
-
초상화 그려주는 화가한테 화가 나네
오크대장 2024. 12. 28.
389 0
-
尹측 "비상계엄은 고뇌의 결과‥인명사고·대충돌 난 것도 아냐"
아기물티슈 2024. 12. 26.
452 0
-
강박적으로 문잠그기 금지하는 부모들
버디버디 2024. 12. 26.
401 0
-
빠른걸음으로 걸을 수 밖에 없는건 저주같음.twt
라카라카 2024. 12. 26.
507 0
-
새벽에 택시 탄 썰
포트리쯔 2024. 12. 27.
648 0
-
![김건희 팬카페 [건사랑] 근황](https://joy.humorpick.com/data/file/bt2/thumb-bt406cac63ea0f8208c2f149748277913b_100x100.jpg)
김건희 팬카페 [건사랑] 근황
라이츄 2024. 12. 27.
600 0
-
[12/25(수) 베스트모음] 이런엄마있으면 자식 정신병걸림
Pixel 2024. 12. 27.
379 0
-
난리난 보배 카니발
수민이에여 2024. 12. 26.
406 0
-
오늘 출근한 사람 손!
아기물티슈 2024. 12. 28.
381 0
-
얘들아 우리강아지 못생김?
라카라카 2024. 12. 27.
359 0
-
ㅇㅎ) 그녀의 거절 사유
푸른바다 2024. 12. 27.
850 0
-
평생을 여성 팬티만 그린 화가
아기물티슈 2024. 12. 27.
472 0
-
2024년 로미오와 줄리엣
라이츄 2024. 12. 28.
352 0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유머
- 만화
- 해외
- 숏츠
- AI
- 후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12.28
비상계엄은 말 그대로 국가비상사태에만 발동해야 하는건데 그때가 국가비상사태였냐? 그리고 국무회의도 거치지 않…
12.28
정확한 법률상의 여러 요건을 고려해서 결론을 내는 것은 사법부의 역할이죠. 그런데 사법부가 내란사범의 동조자…
12.28
대통령이 자의로 계엄을 할 수 있죠. 병신같은 이유로 계엄을 할 수도 있죠. 그 대가는 법적문제가 아니라 정…
12.28
.. gpt성능 많이 좋아졌네
12.28
ㅇㅇ님 계엄 발동 조건 vs 계엄 발동 절차 이 차이점을 모른다면 설명할 이유가 없죠 ㅋㅋ
12.27
너 보다는 훨씬 나은 삶을 살았을것같아 쓰레기 새끼야
12.25
에휴.. 절차적 법률적 사항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계속 국민의 뜻이라느니 민주주의가 아니라느니...법조문 어…
12.25
"국회에 군대를 보냈다." 이것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입법부랑 사법부가 일을 안한 것이니 전부 갈아 엎…
12.24
법률상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를 좀 묻는 거였는데 국민의 뜻과 다르다고 해서 불법이라시니 할 말이 없네요…
12.24
응, 아냐
-
12.24
내가 마지막!
12.24
계엄 발동 조건이 국무회의를 통한 대통령의 선포라는 절차 외에 또 있었나요? 똑똑하신 호랑이님이 알고있는 선…
12.23
무식한 놈이 똑똑한 척 아는 척은 많이 하네. 계엄 발동 조건이 아닌데도 발동했으니까 위법인거지 뭔 개소리야…
12.23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뽑았으니 '너 하고싶은거 다해'가 아니라, 뽑은 국민의 뜻을 대변해서 행동해야 하는데…
12.23
정치적 문제를 군사적 힘으로 해결하려고 했잖아요. 당신이 제 말에 동의하지 않으니까 제가 당신 집에 찾아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