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녀라는 것은 굉장히 큰 메리트다. 웃긴건 도태남들이 되려 처녀를 내려치기함. 왜? 그렇게 하면 지들한테도 콩고물 떨어질 줄 알고ㅋㅋㅋ 처녀의 가치가 지금보다 올라가면 되려 존잘남들이 혜택을 보거든. 한번 해보고 싶어 발정난 도태남들이 아니라ㅋㅋ 재벌 2세들이 과연 남자경험 많은 여자를 고를까? 부모님 선에서 바로 컷당하고 순딩한 현모양처를 고르지. 연애할 때는 개방적이고 밤에 재밌는 여자가 좋겠지. 과연 결혼할 때도 그럴까? 니들 한남자랑만 잠자리를 한 여자가 쉽게 외도를 할까? 아니면 전남친들이랑 온갖짓 다해보고 대물 경험한 닳고 닳은 여자가 쉬울까?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아다인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