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울 정도로 꼰대 세이코즈 0 10907 0 2022.06.19 08:26 link URL 복사: https://joy.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23282 엊그제 3팀장이 밥먹고 다같이 담배피는데 막내가 어린놈 주제에 K8이랑 BMW타고 다닌다고 하더라 다들 그말 듣고 벙쪘음 그 막내가 사장 아들래미였거든 진정한 꼰대는 사장 아들래미도 소용이 없구나를 느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