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물놀이하다가 물에 빠진 조카를 구한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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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ㅇㅇ 2022.05.31 15:17  
시발 좃구라치네 ㅋㅋ 구명조끼는 가랑이에 거는거 없는게 없다 ㅋㅋ구명조끼나 입어보고 쳐 쓰지 병신년
옛날거 였으면 없는거 있음
세상에 님이 아는게 다가 아님 ㅋㅋㅋㅋ
진짜 있을 법한 내용인데 왠 풀발..
98년이라는데? 90년대 초중반에 구명조끼 대부분 그런거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98년이면 여전히 없는거 있을껄? 지난주일이라고 한거면 구라겠지만.
90년생인데 그 당시엔 없는 것도 많았고 있어도 불편해서 안하는 경우 많았음. 나도 어렸을 때 사촌형 큰 구명조끼 가랑이줄 안걸고 꼈다가 쏙 빠져보기도했고. 뭘 알지도 못하면서 급발진이냐 ㅋㅋ
저런 사례들때문에 가랑이에도 걸게 개량된거다 멍청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띠발 무섭네
지금 우리집에도 중간 끈없는 구명조끼잇는데
없다고 우기는애는 뭐임
98년도다 응신아..당연히 니 생각이랑 다르지...기냥 생각한대로 싸갈기네 ㄷㄷ
나도 7살때 물에 빠져서 죽을뻔한 적이 있거든?  근데 물이 입에 들어가는 순간 저런생각 하나도 안들고 그냥 살고싶어서 몸부림만 치게 되더라 진짜 죽을뻔 했는데 저런생각 할수있는게 말이 안됨
시체는 서있지.않아요.
물에있는 머리카락 같은게 보이면 못본척하셈.
시체는 얼굴이 보이거나 뒤통수가 보여야지됨.
안그럼 물귀신. ㅎㅎ.
물귀신은 다른거랑 틀려서 눈마주치면 죽을때까지 쫒아다닌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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