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입시 레전드 사건
때는 2011학년도 수능 후, 숭실대 1차 수시 발표.
정원 833명을 뽑던 1차수시전형에서 합격자만 합격발표 났던게 아니라 응시자 14611명 모두를 합격시켰던 사건.
당시 모든 입시 관련 커뮤니티는 폭발해버렸고 다행히 곧 재정정발표가 나서 큰 사건으로는 발전하지 않음.
이 사건때문에 숭실대측에서는 응시생들에게 부랴부랴 사과문을 발송하게 되는데
빈 종이만 덜렁 보내는 바람에 논란이 재점화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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