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컴 가격 뻥친 남편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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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에효 2022.08.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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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산걸 맘대로 파는게 맞냐고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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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2.08.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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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족을 홀대하고
게임만 죙일했으면 컴터 반값에 파냐
컴터가격도 등신이 와서 100만원 훌쩍 넘는거 알겠구만
100이라 구라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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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애미요 2022.08.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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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용돈 모아서 산걸텐데 100만원 넘는다고 하면 비싸다고 지랄 할거니까 싸게 말한거지 뇌가 애미 닮아서 반의 반 조각 났나ㅋㅋㅋㅋ 가족 홀대하고 게임한건 니애미 뇌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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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렇게 살지마… 2022.08.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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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맞는말임 용돈 모아서 산거같은데
게임을 많이 했니 마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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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을 해라 2022.08.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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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마따나 가족을 홀대하고 겜만 죙일 쳐하는 새끼였음 상의도 없이 갖다파는 새끼도 있으니까 끼리끼리 만난거지 이딴걸 쉴드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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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2022.08.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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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맘에 안든다고 동의없이 멋대로 물건 처분하는거 진짜 최악인거 모르고 하는 말인가싶다 ㅋㅋㅋㅋ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은 지 물건으로 한번 거울치료 시켜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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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2022.08.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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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물건 함부러 건드는건 진짜 싫음 특히나 저런 고가품은 저게 진짜 100만원 짜리라도 바로 이혼 생각듬 물론 남자도 허구한 날 게임먼 해서 그런 걸 수도 있지 그러면 서로 각자 찢어지는게 나음 둘 다 저 따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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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2022.08.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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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내 맘대로 파는것도 서러운데 저거 사실 새로사면 250은 넘게 주고샀겠는데 50에 파느것도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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