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래의 악마 그자체였던 사람
조선의 13대 군왕인 명종
그러나 외아들이던 순회세자가 사망했기에
명종은 자신의 조카에게 왕위를 물려주기로 결심
3명의 조카를 궁으로 불러들여
한 가지 테스트를 낸다.
명종은 궁으로 온 하원군, 하릉군, 하성군에게
명종은 왕관인 익선관을 한 번 써보라고 말했는데
삼촌이 준 익선관을 순순히 썼지만
여기서 하성군은 미래의 악마와 계약이라도 했는지
익선관은 왕만이 쓸 수 있는데 자기가 어떻게 쓰냐고
극구 사양했고, 이에 감탄한 명종은 자신의 후계자로
하성군을 지목한다
하성군이 바로 조선의 14대 국왕인 선조이다
아무튼 이 양반의 치세는 다들 알다시피
미래의 악마와의 계약조건으로
최고 ~ 최악을 극명하게 왔다갔다 했는데
확실한 건 미래의 악마가 깃든 저 눈깔만은 진퉁이었다는 건데...
이번에 행정절차도 건너뛰었다고 합니다
걍 탄핵시키죠?
※ 조선 성리학의 양계 거두이자
니탕개의 난 진압 및 전시 국방 장관
조선 중기 가장 개혁적인 정책들을 입안
이 조치에 대해 반대하면
정철처럼 강원도로 유배를 보내주마
이원익 저 새끼 뭔가 캥기는 게 있어서
파면조치 내렸습니다
※ 조선 중반기를 대표하는 실무형 관료이자 명재상
임란시기 의병과 협력하여 전선을 구축
죽을 뻔한 이순신을 끝까지 변호한 인물
대동법의 실질적인 창시자
이번에 기근 난 안주 보내서 능력 테스트 해보지 뭐
괜찮으면 복직시키셈
쟤 이름도 있습니다만
에고가 가득한 새끼라서 그냥 죽여버리죠?
※ 조선 최고의 명재상 중 한명으로 평가
또한 전시 재상으로서 임란 시기
지휘와 수습, 군제 재편까지 다 해버린 괴물
그리고 이순신과 권율 추천한 사람
내 최애 건들면 너부터 죽인다
파직 처리 하겠습니다
※ 군사적 안목이 좀 떨어지고
소인배적 면모가 강하긴 한데
행정 관료 및 외교관으로서의 치적은 1티어
나름 정책 플랜 괜찮게 펴는 애라서
대충 지방관으로 보내서 근신하라고 해
진짜 글씨만 잘쓰고 성격도 드러운 애라
관직은 제수하시지 마시죠?
※ 서예 능력 하나는 goat라서
임진왜란 시기 대명외교에서 꽤 활약
내 애착인형이니깐 내 마음대로 할 거임
꼬우면 상소 내서 정식절차 밟아보던가
일단 처벌 좀 해서 기강 좀 잡으시죠?
※ 오성(이항복) : 임란 시기 병조판서로서 국방 총괄
및 명나라 지원군 딜 성공 시킨 사람
한음(이덕형) : 이항복과 함께 병조판서 + 명나라 지원군 딜 성공
최연소 영의정 기록
얘네 말빨 좀 되니깐 외교라인으로 돌리셈
주인님 그거 하자
기축옥사 피 묻히는데 적격이구만
가라 정철몬
반란 수괴 정여립이더라고요?
당연히 죽여야겠죠?
※ 사람 보는 눈과 판단력이 대단했던 인물로
임란 시기 의병과 관군 사이를 기가 막히게 조율
그리고 이순신을 가장 변호한 인물 중 하나
이 양반만큼 사람 잘 보는 사람 없다
대충 유배 잠깐 보냈다가 복직 시켜
엌ㅋㅋㅋㅋ
03.30
아기물티슈






















